▶️ 출처: YouTube 《 에픽하이 》 태양이 타블로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성은 의외로 친해지기가 참 힘든 스타일이라며 진지하게 포기하는 게 맞다고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쉽게 가까워지기 어려운 타입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하자, 옆에 있던 지드래곤과 대성은 우리는 친하다며 웃음을 터뜨리는데요. 이에 태양은 둘이 진짜 확실하게 친한 게 맞냐고 재차 확인하며, 자신 역시 군 생활을 함께하며 대성의 속마음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비로소 깊게 알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그러면서 대성은 남들에게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기보다는 들어주기만 하는 편이라고 덧붙입니다. 이야기를 들은 대성은 자신이 평소 입방정 떨지 말자는 주의를 가지고 있다며 소신을 밝힙니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굳이 먼저 말하고 다니지 않으려 하고, 괜히 좋은 일을 자랑했다가 물거품이 되거나 누군가의 질투를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인데요. 심지어 자신의 일상을 굳이 공유하고 싶지 않아 SNS도 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그 순간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지드래곤이 남한테 진짜 관심이 없다며 뼈 있는 한마디를 툭 던져 웃음을 자아냅니다. 타블로는 대성의 말을 듣고 나니까 맨날 SNS를 하고 있는 자신과 지드래곤이 머쓱해진다며 민망해하지만, 지드래곤은 다른 사람일 뿐이라며 저도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짓습니다. #에픽하이 #대성 #태양 #지드래곤 #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