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왜 다들 주사로만 맞을까요?" PDRN은 애초에 주사제로 개발되고 검증된 약입니다. 원조는 이탈리아, 국내에도 2008년 수입 주사제가 먼저 들어왔고 바르는 크림은 2014년에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됐어요. 저는 크림에 원래 회의적이었습니다. 허가 적응증부터가 상처와 궤양이고, 멀쩡한 피부엔 흡수가 안 되니까요. 그런데 "발라보니 좋다"는 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왜지? 계속 생각했어요.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1️⃣ 보습 피부는 보습이 8할입니다. PDRN 크림은 보습과 항염이 확실히 좋아요. 게다가 비싸니까 더 열심히 바르게 되죠. 거기에 플라시보가 얹혔을 겁니다. 2️⃣ 죽은 각질세포 예전엔 각질층은 그냥 죽은 껍질이라고 봤는데, 최근엔 이 죽은 각질세포가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흡수가 안 되더라도 모공 속에서 뭔가 작용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PDRN, 어떻게 생각하세요? #PDRN #피디알엔 #연어주사 #약사 #스킨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