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를 안 하셔서 그래요. 좋다는 클렌저 사놓고 피부가 뒤집어졌다면, 제품 탓이 아니라 '내 피부에 안 맞는 종류'를 '잘못된 방법'으로 쓰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클렌징을 통째로 정리했어요. ✔ 밀크 · 폼 · 오일 · 밤, 지우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 폼은 왜 pH부터 봐야 하는지 (뽀득함 = 세정력 아님) ✔ 오일·밤에서 트러블 가르는 30초, '유화'하는 법 ✔ 풀메이크업 / 선크림만 / 예민한 주간 — 오늘 뭐로 지울지 그리고 제일 궁금해하실 것. 많이 쓰는 클렌저 6개, 성분표 기준으로 별점 매겼습니다. 에스트라 밀크 4.5 ⭐ / 피지오겔 젤 4.5 ⭐ / 비플레인 녹두폼 4.5 ⭐ 마녀공장 퓨어 오일 4.0 /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밤 4.0 / 아누아 어성초 오일 4.0 먼저 기준부터 밝힐게요. 저는 세정력보다 저자극·장벽 보호를 우선으로 평가했습니다. 3040 피부는 '잘 지우는 것'보다 '덜 상하게 지우는 것'이 먼저라서요. 마녀공장이 4.0인 건 못해서가 아니라 — 세정력·유화는 만점인데 향료가 있어서 민감 피부엔 변수가 되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세정력 3점짜리 에스트라가 4.5인 건, 낮은 세정력이 단점이 아니라 '목적'인 제품이라서고요. 브랜드 이름값이 아니라 성분표가 근거입니다. 정답은 브랜드가 아니라 내 피부 상태예요. 📌 클렌저 사기 전에 꺼내볼 수 있게 '저장'해 두세요. 🔎 내가 쓰는 클렌저가 내 피부에 맞는지 궁금하면 프로필 링크 → 무료 성분·루틴 점검 신청해 주세요. 성분표 같이 봐드립니다. 다음 편은 선크림 성분 모음집입니다. 팔로우하고 기다려 주세요 💊 #클렌징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클렌징밤 #클렌징밀크